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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NEWS▶석유공사 안전평가 A등급 획득, 교통안전공단 공공데이터 우수기관 선정, 남동발전 ESG경영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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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NEWS▶석유공사 안전평가 A등급 획득, 교통안전공단 공공데이터 우수기관 선정, 남동발전 ESG경영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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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고용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평가'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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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양수영 사장(오른쪽 2번째)이 석유비축기지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근원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자율안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2019년 도입된 평가제도로, 공공기관의 유형·특성을 반영해 평가한다.

올해는 1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에 관한 경영체계·관리·활동·성과 등 4개 분야 29개 항목을 평가했고, 석유공사는 경영진 안전보건활동 참여, 감염병 단계별 대응체계 운영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체 평가대상 기관과 공기업Ⅰ(기간산업형) 그룹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석유공사는 석유비축분야 기능유지와 사고예방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같은 해 12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과 본사·가스전운영사무소에 대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도 획득했다.

석유공사 양수영 사장은 "2019년도보다 높은 A등급을 받아 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됐다고 판단되나,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중시하는 안전책임경영 실천과 사고예방을 위해 작업현장에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안전공단,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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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공데이터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 등급을 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수준, 운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등 5개 영역을 평가해 우수기관, 보통기관, 미흡기관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등 공공데이터 이용가이드 수립·배포, TS공공데이터 설문조사 이벤트, 교통데이터 활용공모전 등 공공데이터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국민 여론을 수렴하는데 적극 나섰다.

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발전, 발전공기업 최초 ESG경영 심의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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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의 제주 탐라해상풍력 발전단지 전경. 사진=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KOEN)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발전공기업 최초로 사내 상설 경영정책심의기구인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ESG경영위원회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한 다양한 쟁점사항을 파악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전략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추진방안을 검토·부의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개발용량 1기가와트(GW)를 달성한 남동발전은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인 '탐라해상풍력', 세계최초 복층구조의 '분당연료전지 발전소' 등 다수의 신재생 전원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해외에서 칠레와 불가리아의 태양광사업, 파키스탄 굴푸르 수력발전소, 네팔 카트만두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등을 진행 중이다.

남동발전 김회천 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선도해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