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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CEO 5명 동시 취임...공통 키워드는 안전·혁신·ESG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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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CEO 5명 동시 취임...공통 키워드는 안전·혁신·ESG경영

동서 김영문, 서부 박형덕, 남부 이승우, 남동 김회천, 중부 김호빈 사장 3년임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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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사장. 왼쪽부터 남부발전 이승우, 남동발전 김회천, 동서발전 김영문, 서부발전 박형덕,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한국동서발전을 포함한 한국전력의 발전 5개 자회사 신임사장들이 26일 일제히 공식 취임했다.

한국동서발전은 김영문(56) 신임사장이 이날 오전 울산광역시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에 들어갔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 행복과 에너지산업 발전 ▲끊임없는 혁신 ▲4차 산업혁명 기반 경쟁력 확보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 등 4대 경영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서부발전 박형덕(60) 신임 사장도 26일 취임과 함께 업무에 돌입했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은 서부발전을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LNG·신재생 중심 사업구조 전환 ▲안전경영 확립 ▲발전 운영과 건설사업의 효율성 향상 ▲신성장 사업 분야 도전 ▲ESG 경영실천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남부발전 신임 사장으로는 이승우(53) 전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임명돼 26일 취임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사장은 ‘새로운 KOSPO를 위한 국민과 4대 약속’으로 ▲전력사업 탄력성장 ▲스마트 에너지 전환 ▲국민중심 ESG경영 ▲미래핵심 역량확보를 제시했다.

한국남동발전 김회천(61) 신임 사장도 2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 사장은 재임 기간 3대 경영방침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기업 ▲안전 최우선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업을 발표했다.

26일 취임한 한국중부발전 김호빈(59) 신임사장은 ‘기본이 튼튼한 중부,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New KOMIPO’를 구현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사법고시 34회 ▲부산지방검찰청·서울중앙지방검찰청·법무부 검찰요직 ▲관세청장

◇서부발전 박형덕 사장 ▲강원대학교(행정학), 핀란드 헬싱키 경제대학원(공기업경영학 석사) ▲한전 홍보실장·경기본부장·기획 부사장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성균관대(기계공학) ▲기술고시 27회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남동발전 김회천 사장 ▲국민대 행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 헬싱키 경제대학원 (고위경영학 석사) ▲한전 비서실장·남서울지역본부장·관리본부장·경영지원 부사장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서울대(기계설계공학), 서울대 대학원 석사 ▲한전 입사 ▲중부발전 발전처 기술전문팀장·국정과제기획추진단장·기술안전 부사장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