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공기업NEWS▶새만금개발청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한국철도 퇴직자 진로설계, 표준협회 베트남 취업과정

공유
0

공기업NEWS▶새만금개발청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한국철도 퇴직자 진로설계, 표준협회 베트남 취업과정

center

◇새만금개발청, 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


center
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청장(오른쪽)이 21일 전북테크노파크와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이 전북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새만금 국가산단에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를 건립한다.

이는 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로, 새만금에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총 3기가와트(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기반이 마련됨으로써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새만금개발청은 기대하고 있다.

전문인력양성센터는 새만금 국가산단 2공구 1653㎡ 면적에 오는 11월 착공돼 내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국비 65억 원과 지방비 50억 원 등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된다.

전문인력양성센터는 2023년까지 1200명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며, 다음 달부터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우선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지난해 에너지융복합종합지원센터에 이어 올해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까지 입주하게 돼 새만금 산단이 그린에너지 융복합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전문인력양성센터가 제 기능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 퇴직 철도인 진로설계 지원...상반기 80여 명 교육

center
한국철도(코레일)가 21일 경기도 의왕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퇴직 철도인을 위한 진로설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가 퇴직 철도인 '인생 이모작'을 위해 21일과 22일 이틀 간 경기 의왕 인재개발원에서 '2021년 상반기 퇴직예정자 진로설계 교육 1기'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 퇴직 예정자 재취업 지원 전담 부서인 경력개발지원교육센터 개소 후 첫 진로설계 집합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생애재무설계, 중장년 취업창업 트렌드, 개인별 진로설계서 작성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 퇴직 예정자 중 신청한 20명이 1기 교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상반기 내 60여 명의 추가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규영 한국철도 인재개발원장은 "퇴직을 앞둔 사우들을 위해 달라진 고용 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별 맞춤 교육으로 원활한 경력 전환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표준협회, 'K-Move 스쿨' 베트남 품질·환경·안전 중급관리자 과정 개설

center
한국표준협회 본부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DT센터 모습. 사진=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가 신남방 정책과 한국판 뉴딜 계획에 발맞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손잡고 베트남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해외 취업 내실화를 위해 2021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스쿨) 일환인 '베트남 품질·환경·안전 중급관리자 과정' 연수생을 모집한다.

베트남 현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자 또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40명을 선발하며, 참여 연수생 1인당 800만 원 상당의 교육과정을 정부지원금으로 운영한다.

이는 국내외 취업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특별 과정으로, 연수 과정은 베트남어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포함해 국내연수 600시간과 국외연수 300시간으로 구성된다. 국외연수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투득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된다.

표준협회 박진성 인증본부장은 "청년취업아카데미와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등 오랜기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연수생이 취업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