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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NEWS▶ DL이앤씨 가로주택정비사업 진출, 포스코O&M ESG 경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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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NEWS▶ DL이앤씨 가로주택정비사업 진출, 포스코O&M ESG 경영 시동

롯데건설, 2021년 우수 파트너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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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인천 용현3가로주택정비 시공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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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시공권을 따냈다.

DL이앤씨는 지난 18일 개최된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46-275번지 일원을 정비하는 공사다. 2018년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해제 후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재추진됐다.

DL이앤씨는 총 공사비 약 856억 원(입찰가 기준)을 투입해 지하 5층~지상 38층, 3개 동, 총 3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단지명은 ‘e편한세상 용현 퍼스트마크’로, 내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이 목표다.

◇ 포스코O&M, ESG경영 시동…TF팀 꾸려 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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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O&M, 한국경영인증원(KMR)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ESG 경영체제 구축 프로젝트 컨설팅 킥-오프 미팅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O&M

포스코건설의 자회사 포스코O&M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본격 시동을 건다.

포스코O&M은 ESG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리스크 분석, 개선과제 도출, 지표개발 등을 실시하는 TF팀을 구성하고, 글로벌 ESG지수 기반 내부 진단, 외부환경 분석, ESG 공시방향 제언을 중심으로 ESG 관리체계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내부 리스크 진단을 실시하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평가를 통해 재무적·비재무적 리스크를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외부 환경‧리스크 분석을 위해서는 미디어 분석과 글로벌 표준 분석을 하고, 우수기업의 ESG경영 현황을 벤치마킹한다.

특히 포스코O&M 사업 특성에 맞춘 자체 진단 체크리스트를 개발하고, 비재무적 위험요소인 환경, 인권, 공정운영, 소비자, 지역사회, 지배구조 등의 종합적 관리를 통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롯데건설, 2021년 우수 파트너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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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오른쪽)와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된 ㈜올레건설 최영복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지난 20일 서울 잠원동 소재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2021년 우수 파트너사 51개사를 선정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파트너사 정기 평가를 통해 올레건설을 비롯한 최우수 파트너사 5개사에 각 3000만 원의 포상과 상패를 지급했다.

지난해에는 최우수 파트너사 3개사를 선정했지만, 올해는 5개사로 늘리고,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포상금 500만원도 신설해 지급했다. 더불어 15년 연속 우수파트너사로 선정된 4개의 파트너사에는 별도의 상패를 수여하는 등 파트너쉽 향상을 위해 포상제도를 확대했다.

또한, 이번 포상뿐 아니라 51개의 우수 파트너사에게는 기성금 100% 현금 지급, 계약 기회 확대(입찰 기회 우선 부여), 계약이행 보증증권 면제 및 경감, 대여금 및 동반성장 펀드 등 자금 지원, 맞춤형 경영컨설팅 등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