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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 409명...백신 접종자 15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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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 409명...백신 접종자 15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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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 예진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6시 현재 409명을 기록해 어제 같은시간 541명보다 132명 감소했다.

이로써 일일 마감시간인 자정까지 집계하면 이날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인 17일 신규 확진자 수는 최종 672명으로 마감됐다.

18일 6시 현재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244명, 비수도권에서 16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21명, 서울 120명, 울산과 경남 각 26명, 부산 24명, 대구 16명, 경북 15명, 강원과 충남 각 12명, 대전 10명, 전북 8명, 광주 7명, 충북 6명, 인천 3명, 전남 2명, 제주 1명을 기록했다.

이날 6시까지 집계 확진자가 전날보다 줄어든 것은 주말과 휴일 검사건수가 감소한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정부는 언제든 4차 유행이 올 수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나흘째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언제든 4차 유행이 올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정부는 더욱 각별한 긴장감과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백신 접종과 관련해 홍 직무대행은 "11월 집단면역으로 가기 위한 필수관문은 백신 접종"이라며 "4월까지 300만 명, 상반기 중 1200만 명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전국민의 2.91%인 151만 2503명이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