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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업&다운] 스타벅스 등 경제 재개 수혜주 5개 종목 ‘바구니’에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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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업&다운] 스타벅스 등 경제 재개 수혜주 5개 종목 ‘바구니’에 담아라

월가 애널리스트들 “지수 랠리 둔화할 수 있지만 고품질 주식 여전히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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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민들이 뉴욕 증권거래소(NYSE)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뉴욕 주식시장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

애널리스트들의 답변은 명료하다. 이들은 “지수 랠리는 둔화할 수 있지만,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추가해야 할 고품질 주식은 여전히 많다”는 것이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10일(현지 시각) 월가 조사를 통해 현재 매수할 수 있는 최고의 경제 회복 수혜주를 찾았다며 산업용 가스 및 엔지니어링 업체 ‘린데’와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 등 5개 종목을 소개했다.

● BTIG “스타벅스, 강력한 매출·수익회복”

피터 살레 BTIG 애널리스트는 최근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서 스타벅스에 대해 회복세가 매우 강하다며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업그레이드하고, 목표주가는 130달러로 올린다고 말했다.

살레 애널리스트는 “경제 회복, 수익 상승 및 광범위한 지리적 프로필의 조합은 우리가 주식에 대해 더 긍정적이되고 그에 따라 업그레이드하도록 유도합니다.”라고 고객 메모에 썼습니다.

그는 중국 판매가 대폭 늘어나면서 주식에 ​​대한 상승 여력이 더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 웰스파고 “린데 바이든 인프라 투자 수혜주”

마이클 사이슨 월스파고 애널리스트는 ‘린드’의 수많은 수소 프로젝트가 주도하는 ‘그린 프리미엄 이미징’이라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며 “2050년까지 탄소제로를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고려할 때 수소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며 달성하려면 상당한 양의 인프라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사이슨 애널리스트는 린데와 같은 회사가 ”상승을 위한 산업 회복”을 통해 두 자릿 수 수익 성장을 완벽하게 달성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바이든 정부의 녹색 프로젝트는 올해 주식의 ”다중 재평가를위한 촉매”가 될 수 있다고 그는 썼다.

● 레이몬드 제임스 “데이브 앤 버스터 매력적인 진입점에 있다”

브라이언 바카로 레이몬드 제임스 애널리스트는 이 주식이 매력적인 진입점에 있다며 “회복이 힘을 얻고 있다”며 “수익 및 주당 순이익을 앞지르며 예상보다 나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고 말했다.

바카로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기간 분기 대비 매출 및 비용 절감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월가는 ‘존 빈 테크놀로지스’와 델 테크놀로지스에 각각 ‘비중확대’와 ‘매수’ 등급을 제시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