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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 중화지구대서 코로나 2명 발생... 누적 확진자 1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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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 중화지구대서 코로나 2명 발생... 누적 확진자 1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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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 중화지구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 경찰이 비상이다.

8일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한 지구대 직원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 하자, 해당 직원과 밀접 접촉한 팀원들도 같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팀원 8명 가운데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까지 중랑경찰서에서는 수사지원팀 경찰관 3명과 직원 1명, 교통관리계 경찰관 3명, 정보과 경찰관 1명 등 모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구대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으로써 중랑경찰서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이번에 확진된 중화지구대 경찰관 2명은 앞서 확진된 중랑경찰서 경찰관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영당국은 역학조사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