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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트코인 "2차 폭발" JP모건 보고서 나스닥 기술주 부활 국채금리+바이든부양책+ FOMC 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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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비트코인 "2차 폭발" JP모건 보고서 나스닥 기술주 부활 국채금리+바이든부양책+ FOMC 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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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 선물 시세
뉴욕증시 비트코인 "2차 폭발 온다" JP모건 보고서 나스닥 기술주 부활 국채금리+바이든부양책+ FOMC 의사록

미국 연준 FOMC의 비둘기 적인 메시지 속에 국채금리가 안정되면서 뉴욕증시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9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나스닥 다우지수에 연동된 주가지수 선물 시세는 오르고 있다.<표 참조>

앞서 아시아 주요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완화 기조를 재확인했음에도 등락이 엇갈렸다. 홍콩증시와 대만 증시는 올랐으나, 닛케이지수는 오히려 하락했다. 중국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마쳤다.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는 21.81포인트(0.07%) 내린 29,708.98로 마쳤다. 도쿄증시 토픽스지수는 15.57포인트(0.79%) 내린 1,951.86으로 끝냈다. 일본에서는 코로 나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 대만증시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11.08포인트(0.66%) 오른 16,926.44에 마쳤다. TSMC와 미디어텍도 각각 0.5%, 2.2% 올랐다.

중국증시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2.93포인트(0.08%) 상승한 3,482.55에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0.16포인트(0.01%) 내린 2,257.95에 마감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이 누적 약 1억4천만 회를 기록하는 등 백신 접종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 분위기를 북돋웠다.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예방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인민은행은 이날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100억 위안 규모의 7일 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다. 홍콩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완화정책을 한동안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고무됐다. 항셍지수는 333.27포인트(1.16%) 상승한 29,008.07에 마쳤다. H주는 38.90포인트(0.35%) 오른 11,109.48에 장을 마감했다. 시총 1위인 텐센트는 최대 주주인 프로수스가 2%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란 소식에 주가는 1.51% 떨어졌다.

코스피는 5.85포인트(0.19%) 오른 3,143.26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16포인트(0.01%) 내린 3,137.25로 시작해 하락하다가 장중 강세로 돌아섰다. 선물·옵션 만기일인 이날 증시는 외국인의 수급에 긴밀히 반응하는 모습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99억원을 순 매수하며 엿새 째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현대 모비스[012330](5.66%), SK이노베이션[096770](4.73%), LG생활건강[051900](2.32%), 기아[000270](2.11%) 등이 상승했다. KB금융[105560](-1.49%), LG전자[066570](-1.26%), 삼성전자[005930](-1.05%), 네이버[035420](-0.7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8.80포인트(0.90%) 오른 982.02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진단키트 대표주인 씨젠[096530](19.37%)이 급등했다.

국민연금은 올 1분기에 반도체와 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주 지분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이 큰 폭으로 감소한 종목은 한라홀딩스(12.46%→8.58%), 만도(12.67%→8.82%), LG하우시스(11.95%→8.30%), 한울바이오파마(13.50%→9.94%), SK디앤디(9.80%→6.59%) 등이다.삼성전자(10.69%→9.99%)를 비롯해 SK하이닉스(10.97%→9.97%), 네이버(11.57%→10.30%), LG화학(9.98%→9.15%), 현대차(10.24%→9.29%), 삼성SDI(9.99%→9.35%) 셀트리온(9.16%→7.91%) 등의 지분율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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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


국민연금 5% 이상 보유 대형주 지분 현황

2020.12.30/ 2021.04.07

종목명 보통주 총지분율(%) 보통주 총지분율(%)

삼성전자 638,334,632 10.69 596,419,637 9.99

SK하이닉스 79,825,792 10.97 72,600,447 9.97

NAVER 19,010,925 11.57 16,913,180 10.30

LG화학 7,047,659 9.98 6,460,772 9.15

현대차 21,881,952 10.24 19,849,581 9.29

카카오 7,477,375 8.46 7,477,375 8.43

삼성SDI 6,869,609 9.99 6,426,865 9.35

셀트리온 12,610,280 9.16 10,895,065 7.91

기아 34,118,085 8.42 35,502,585 8.76

현대모비스 11,212,859 11.80 9,978,325 10.53

1분기에 국민연금이 보유 비중을 늘린 종목은 68개다. 기존 보유 종목 중 지분율이 상승한 종목은 삼화콘덴서(6.67%→11.09%), OCI(9.23%→12.17%), 신세계인터내셔날(11.07%→13.31%) 등 50개다. 포스코케미칼(5.62%), 빅히트(5.11%), DL이앤씨(13.00%), 한화생명(5.12%), 원익IPS(5.04%) 등이 지분 5% 이상 종목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대형주 중에는 기아(8.42%→8.76%), LG생활건강(7.85%→8.16%), 삼성생명(5.91%→6.33%), 롯데케미칼(9.92%→10.00%), LG디스플레이(5.08%→5.34%), KT(11.51%→11.64%), CJ제일제당(10.91%→10.96%) 등의 지분도 증가했다. 금호석유(8.16%), SK(8.00%), 아모레퍼시픽(6.51%), 한국항공우주(7.16%), S-Oil(5.75%) 등 66개 종목은 작년 말 대비 지분율 변동이 없었다.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속에 혼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0.05%) 상승한 33,446.26으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01포인트(0.15%) 오른 4,079.95로, 기술주의 나스닥지수는 9.54포인트(0.07%) 하락한 13,688.84로 장을 마감했다.

연준은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은 경제가 크게 개선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으나 완화적 정책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더 큰 진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점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이먼 CEO는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규모 저축과 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으로 경제 호황이 2023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가도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6.6%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0.96포인트(5.30%) 하락한 17.16을 기록했다.

미국 억만장자 피터 틸은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지지하지만 비트코인이 중국의 금융무기처럼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틸은 리차드 닉슨 재단 주최의 한 온라인 행사에서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을 과격하게 지지하는 한 사람이지만,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이 미국에 대항하는 중국의 금융무기(financial weapon)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정학적 차원에서 중국이 비트코인에 대한 매수세를 걸었다면 미국은 정확하게 비트코인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에 대해 좀 더 힘든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틸은 특히 애플, 구글과 같은 대형 미국 기술기업들이 지나치게 중국과 가깝다고 비난했다. 구글은 인공지능(AI) 개발과 관련해 중국의 많은 대학들과 협업하면서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애플에 대해서도 “아이폰을 비롯한 제품들을 중국에서 제조하는 거대한 공급망으로 인해 중국에 대항하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중심으로 한 현재의 예방접종 계획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의 원자재를 확보하는 등 백신 수급이 큰 문제 없이 이뤄질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권 장관은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과 백신 수급 상황, 백신 여권,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답했다. 권 장관은 이 간담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특이 혈전과의 연관성이 확인됐지만, 접종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유럽의약품청(EMA)이 과학에 근거해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이익이 하지 않는 것보다 크다고 발표했는데, 우리가 (이 백신을) 굳이 포기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전, 예방접종 전문가 검토를 받아서 접종을 재개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충분히 확보했고, 화이자 백신은 2분기 도입 물량이 확정됐다”며 “상반기 1200만명 접종을 위한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나가고, 계획된 접종 일정은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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