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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알바 자리 50% 증가…코로나 영향 다소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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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알바 자리 50% 증가…코로나 영향 다소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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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알바천국

대학생 가운데 68%가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 알바를 구직 중인 가운데, 코로나19의 영향이 다소 나아지면서 알바 자리도 50%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8일 대학생 23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8%가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 알바 자리를 구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의 경우 71.7%가 구직, 2학년 65.9%, 3학년 65.5%, 4학년 66.9%보다 많았다.

대학가 알바를 구직하는 이유는 ‘학기 중 생활비 및 용돈 마련’이 81.6%(복수응답)로 나타났다.
▲유학, 여행 등을 위한 목돈 저축 38.1% ▲등록금을 모으기 위해 24.5% ▲사회경험, 스펙 쌓기의 일환 22.6% ▲학기 중 생활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자 17.8% ▲기숙사, 자취 등으로 학교 근처에 살고 있어서 16.9% ▲공강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15% ▲집 근처보다 알바자리가 많아서 9.9% 등이었다.

개강 시즌(2월 16일 ~ 3월 15일)을 기준으로 알바천국에 등록된 공고 수도 전년 대비 50.5% 증가했다.

3월(3월 1일 ~ 15일)의 경우 108.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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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알바천국


서울 지역 내 대학가 알바 공고가 가장 많은 대학교는 ‘한국체육대’로 집계됐다. ▲홍익대 ▲건국대▲서울교육대 ▲서울대 ▲한국성서대 ▲서울기독대 ▲가톨릭대 성의교정 ▲숙명여대 ▲동국대 순이었다.

경기 지역은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가장 많았고 ▲단국대 죽전캠퍼스 ▲부천대 ▲평택대 ▲가천대 글로벌캠퍼스 ▲오산대 ▲한양대 ERICA캠퍼스 ▲한국산업기술대 ▲한신대 ▲국제대 등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