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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NEWS▶한수원 안전경영헌장 선포, 인천공항공사 디지털헬스패스 서비스, 해양환경공단 바다생태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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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NEWS▶한수원 안전경영헌장 선포, 인천공항공사 디지털헬스패스 서비스, 해양환경공단 바다생태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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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대재해 없는 ’건설원전 안전경영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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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남 울주군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현장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 '건설원전 안전경영헌장 선포식'에 참석한 정재훈(왼쪽 3번째) 한수원 사장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건설원전 안전경영헌장’을 선포했다.

1일 경남 울주군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현장에서 열린 안전경영헌장 선포식에는 한수원과 원전건설 참여사의 경영진과 직원들이 참여해 중대재해 없는 안심일터 만들기에 다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건설원전 안전경영헌장 선포식을 통해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한수원의 안전문화를 참여사로 확대해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공항공사, KT·인하대병원과 손잡고 해외여행객에 ‘디지털 헬스패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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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본사에서 김경욱(가운데) 인천공항공사 사장, KT 구현모(왼쪽) 대표이사, 인하대병원 김영모 원장이 ‘인천공항 디지털 헬스패스 도입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KT·인하대병원과 손잡고 항공여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패스 서비스를 추진한다.
인천공항공사는 1일 인천공항 본사에서 김경욱 사장, KT 구현모 대표이사, 인하대병원 김영모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디지털 헬스패스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인천공항공사는 두 기관과 협력해 공항 이용 여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을 지원하는 ‘스마트 방역 모바일 통합 플랫폼’을 상반기에 구축해 3분기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앱 서비스인 ‘인천공항 디지털 헬스패스’는 해외여행 준비, 목적지 도착, 귀국 등 단계별로 안심 해외여행 정보를 고객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 서해‧남해서부 대상 국가해양생태계 종합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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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은 서해와 남해서부 해역을 대상으로 ‘2021년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를 벌인다.

국내 바다의 건강검진인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는 해양환경공단이 지난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해 오고 있다.

우리 바다를 서해‧남해서부와 동해‧남해동부‧제주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2년마다 기본조사한 뒤 특별 생태관리가 필요한 곳을 매년 중점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서해와 남해서부 해역에서 부유생물‧저서생물‧퇴적환경 등 17개 분야 68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는 “2015년부터 6년 간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를 실시‧평가한 결과, 우리 바다에 출현한 해양생물은 총 7619종이며, 해역별로 ▲서해 3950종 ▲남해 4762종 ▲동해 3989종 ▲제주 3116종이었다”고 소개했다.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는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카드뉴스와 소식지 형태로 제작돼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www.meis.go.kr)에 게재된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