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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NEWS▶양산 '사송 더샵데시앙3차', 광주 '오포자이 디오브' 나란히 4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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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NEWS▶양산 '사송 더샵데시앙3차', 광주 '오포자이 디오브' 나란히 4월 분양

수도권 공공재개발 2차후보지 16곳 선정, 전국 미분양주택 6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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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포스코건설, 양산에 ‘사송 더샵데시앙 3차’ 533가구 4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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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포스코건설 경남 양산 '사송 더샵 데시앙 3차'의 조감도. 사진=태영건설, 포스코건설

태영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4월에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에 ‘사송 더샵 데시앙 3차’를 분양한다.

'사송 더샵데시앙 3차'는 사송신도시 B9블록에 지하 4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 총 533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사송신도시는 오는 11월 1차 단지의 입주에 맞춰 완성 단계에 접어든 신도시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2차에 이어 3차까지 입주가 이뤄지면 잇는 후속단지로, 이번 3차 단지까지 합치면 더샵 데시앙 공동 브랜드의 약 4,300가구 대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주요 입지 조건으로는 부산도시철도(노포-사송-북정)가 오는 2024년 개통할 예정이어서 부산과 양산 구시가지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한 사송신도시의 편리한 접근을 위해 하이패스 IC의 개설이 추진 중이며, 양산시의 사송신도시 대규모 복합커뮤니티시설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밖에 금정산과 군지산, 다방천을 따라 조성되는 수변공원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예정)과 도보 이용이 가능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용지가 마련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사송 더샵 데시앙 3차는 1차, 2차와 함께 어우러져 43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서 사송신도시를 넘어 양산, 경남 지역을 대표할 최고의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부산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 GS건설 경기 광주 ‘오포자이디오브’ 895가구 분양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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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경기도 광주 '오포자이 디오브'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경기 광주 오포읍 고산2지구 일대에 ‘오포자이 디오브’의 4월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고산2지구 C-3‧C-4블록에 선보이는 ‘오포자이 디오브’는 지하 2층~지상 23층, 13개 동, 전용면적 62~104㎡ 총 895가구로 조성된다.

C-3블록엔 6개 동에 전용면적별 ▲62㎡ 32가구 ▲69㎡ 9가구 ▲74㎡ 152가구 ▲82㎡ 9가구 ▲84㎡ 227가구 ▲92㎡ 13가구 ▲104㎡ 5가구를 공급한다.

7개 동으로 이뤄진 C-4블록은 ▲62㎡ 42가구 ▲69㎡ 9가구 ▲74㎡ 117가구 ▲82㎡ 12가구 ▲84㎡ 242가구 ▲92㎡ 20가구 ▲104㎡ 6가구이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4년 2월이다.

‘오포자이 디오브’의 입지 조건으로는 내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 IC와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3번 국도를 이용한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고,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역(3정거장)을 비롯해 환승을 통한 강남역(7정거장)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고, 문형산·고산천 등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특화설계로는 포켓 테라스, 펜트하우스, 3면 개방형 등 가구별 특화평면이 돋보인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앞으로 고산2지구 C-1블록에도 추가 공급이 예정된 만큼 일대가 ‘자이(Xi)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포자이 디오브’ 홍보관은 광주시 광주대로 59에 운영되고 있다.

◇ 수도권 공공재개발 2차후보지 16곳 선정…2만가구 신규공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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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수도권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의 2차 후보지로 강남권인 송파구 거여새마을, 강동구 천호A1-1, 강북권 종로구 숭인동 1169, 노원구 상계3, 서대문구 연희동 721-6 등 모두 16곳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2차 후보지 16곳이 주로 역세권, 5만 ㎡이상 대규모 노후주거지로, 재개발 완료 시 서울 도심에 약 2만가구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공공재개발 사업은 사업성 부족, 주민간 갈등 등 문제로 장기간 정체된 재개발사업에 공공기관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주택난 해결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공급 주택의 절반을 공공임대, 공공지원 민간임대 형태로 공급한다.

공공재개발이 이뤄질 경우 용도지역 상향 또는 용적률 상향(법적상한의 120% 허용) 등 도시규제 완화,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등 사업성 개선, 사업비 융자,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각종 공적 지원이 제공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앞으로 후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열어 정비계획 개요와 사업성 분석 결과를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연말까지 해당 자치구와 정비계획 수립절차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2월 미분양 주택 수도권 1597가구 포함 총 1만5786가구…1년 전보다 60%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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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가 총 1만 5786가구로 직전 1월(1만 7139가구)보다 1344가구(7.8%) 소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 가운데 전용면적별로는 60㎡ 이하 소형주택 4272가구, 60~85㎡ 중형주택 1만 930만가구, 85㎡ 초과 대형주택 584가구로,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6%를 차지했다.

그러나, 1년 전인 지난해 2월(3만 9456가구)와 비교하면 약 60%(2만 3670가구) 빠진 수치다.

2월 미분양 주택 가운데 수도권이 1597가구로 전월(1861가구) 대비 14.2%(264가구), 지방은 1만 4189가구로 전월(1만 5269호) 대비 7.1%(1080가구) 나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월 기준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1만 779가구로 전월(1만 988가구)보다 1.9%(209가구) 소폭 감소했다.

전용면적별 미분양 주택 변동은 85㎡ 초과 중대형이 584가구로 전월(637가구) 대비 53가구(-8.3%) 빠진 반면, 85㎡ 이하 1만 5202가구로 전월(1만 6493호) 대비 1291가구(-7.8%) 줄어 중소형 미분양 주택 위주로 소진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