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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12∼16세 코로나 백신 접종, 수주 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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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12∼16세 코로나 백신 접종, 수주 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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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앨버트 부를라 CEO.
앨버트 부를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가 12∼16세 아동·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수주 안에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부를라 CEO는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채널12 방송과 인터뷰에서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접종 허용 예상 시기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접종 허용 시기가 전적으로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에 달려 있다는 점을 전제로 “12∼16세 아동·청소년에 대한 접종이 몇 주 안에 허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부를라 CEO는 그보다 더 어린 초등학생에 대한 자사 백신 접종 허용은 올해 연말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화이자는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해 사용승인을 받았고, 지난해 12월부터 12∼16세 아동 청소년 대상 임상을 추가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