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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6월 11일 ‘픽셀5a’ 출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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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6월 11일 ‘픽셀5a’ 출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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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5a 렌더링 이미지 [출처=OnLeaks]
구글이 오는 6월 11일 차기 픽셀(Pixel)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인디안익스프레스(indianexpress)는 IT 팁스터 존 프로서(Jon Prosser)의 주장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존 프로서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6월 11일 새로운 빅셀과 픽셀 버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다만 어떤 형태의 ‘픽셀’을 출시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10월 플래그십 ‘픽셀5’ 출시 약 9개 월 만에 신제품을 내놓은 것으로, 새로운 제품을 내놓기에는 시기적으로 빠르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6월 출시 되는 기기는 픽셀5의 후속인 픽셀5a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이를 뒷받침하는 픽셀5a 렌더링이 이미지도 등장하기도 했다. 외신에 따르면 픽셀5a의 디자인은 기존 픽셀4a 5G와 유사한 형태로, 크기만 커졌다. 6.2인치 OLED 화면이 적용됐지만 재생률은 공개되지 않았다. 픽셀5a 크기는 156.2 x 73.2 x 8.8mm로 알려졌다.

픽셀5의 90Hz 재생률을 그대로 적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외신은 전했다. 또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레곤700 시리즈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구글은 최근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한 픽셀 스마트 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THE ELEC)은 구글이 다른 회사들과 함께 삼성전자에 접이식 패널을 만들 것을 요청했으며 폴더블 OLED 화면의 크기가 7.6인치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인 갤러시Z폴드2와 동일하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