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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예대마진 확대...대출보다 수신금리 하락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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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예대마진 확대...대출보다 수신금리 하락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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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수신금리와 대출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자료=한국은행
시중은행의 예대마진이 확대됐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1년 1월중 예금은행의 저축성수신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전월대비 3bp(100bp=1%p), 대출금리는 전월대비 2bp각각 하락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예대마진)는 1.85%포인트로 전월대비 1bp 확대됐다.

수신금리는 순수저축성예금이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5bp, 시장형금융 상품이 CD)를 중심으로 1bp 하락해 저축성수신 평균금리는 전월대비 3bp 하락했다.

대출금리 가계 4bp 상승했으나 기업은 4bp 하락해 전체 대출평균금리는 전월대비 2bp 하락했다.

기업은 대기업이 시장금리 하락과 우량기업 대출 취급비중 확대 등으로 10bp 내렸으나 중소기업은 일부 은행의 고금리 대출 취급 비중 확대 등으로 1bp 상승go 전체 기업대출 평균금리는 전월대비 4bp 하락했다.

가계는 일반신용대출이 시장금리 하락과 일부 은행의 고신용차주 비중 확대 등으로 4bp 하락했으나 주택담보대출이 보금자리론 금리인상 등으로 4bp상승하고 집단), 보증 대출금리도 올라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전월대비 4bp 상승했다.

잔액기준으로는 수신금리 2bp하락, 대출금리는 전월수준을 유지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