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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몰려드는 개미… 이용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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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몰려드는 개미… 이용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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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최근 비트코인 투자 열풍을 타고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지난달 신규 회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5%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회원은 지난해 11월 53%, 12월 63% 늘었는데 지난달에는 이같이 급증했다.
코빗도 이달 19일 현재 계좌가 지난해 12월보다 45.1% 증가했다.

지난해 초만 해도 800만 원대였던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2000만 원 수준으로 올랐고 12월 3000만 원, 지난달에는 4000만 원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연일 치솟아 최근 6500만 원을 넘기도 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잇따르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국회에서 “태생적으로 내재가치가 없는 자산”이라며 “여러 가지 기준이나 척도로 판단해 볼 때 비트코인 가격은 이상급등”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