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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미네랄 화장품 '무꿍', 유럽통합유기농천연화장품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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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미네랄 화장품 '무꿍', 유럽통합유기농천연화장품 인증 획득

천원원료 '고로쇠수액'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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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수액을 사용한 화장품 '무꿍'. 사진=위베이비
코스메틱 사회적 기업 위베이비는 자사의 광양백운산고로쇠수액 천연미네랄 화장품 ‘무꿍’이 유럽통합유기농천연화장품(COSMOS)의 원료와 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로쇠수액으로 원료와 제품 모두 COSMOS를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COSMOS는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4개국 5개 기관이 통합 운영하는 인증으로 원물, 원물의 원료화, 제조과정, 품질관리 등 전 과정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만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천연원료를 사용하는 자연화장품 시장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며, 화장품 원료 트렌드가 합성오일원료에서 천연원료로 전환되고 있다. 무꿍의 고로쇠수액은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 인증을 받은 광양백운산 국립공원내 공유림에서 1년에 한 번 채취된다. 피부활력과 재생의 필수요소인 칼슘, 칼륨, 마그네슘, 인, 황 등 천연미네랄 12종과 아미노산, 비타민 등을 함유했다.

정기룡 위베이비 공동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리 작물원료를 준비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고로쇠수액을 이용한 천연미네랄 화장품 무꿍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무꿍으로 고가의 해외 천연미네랄 화장품을 대체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우리 땅, 우리 작물 천연원료가 해외 화장품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