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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0원 오른 1103.2원 마감...3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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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0원 오른 1103.2원 마감...3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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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2일 5.0원 오른 1103.2원으로 상승했지만 추가 상승 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원·달러 환율이 3일만에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0원 오른 달러당 1103.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1098.2원으로 종료됐다.

이날 환율은 초반부터 상승으로 시작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위안화가 약세를 나타낸 것이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유로존 더블딥 가능성 등을 시사해 안전 선호 심리도 강하게 작용했다.

그러나 환율이 지속 상승할지는 미지수다. 시장에서는 환율 상승을 지속할 요인이 부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