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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2명 추가 발생... 모두 70대 기저질환 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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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2명 추가 발생... 모두 70대 기저질환 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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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3차 유행 여파로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사망자가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자에서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사망자 2명이 추가 발생해 현재 사망자수는 총 279명이다. 사망률은 1.2%이다.
추가된 사망자 2명(278~279번)은 모두 70대이다.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입원 치료 중 숨졌다.

278번 사망자는 서울 영등포구 거주자로 지난해 12월2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279번 사망자는 서울 도봉구 거주자로 지난달 26일 양성판정됐다. 이들은 모두 이달 19일 사망했다.

시 관계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19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50.6%이다. 서울시는 46.5%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