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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업&다운] 모건스탠리, 아마존 올해 최선호주로 선정… 테슬라·애플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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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업&다운] 모건스탠리, 아마존 올해 최선호주로 선정… 테슬라·애플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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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로고. 사진=뉴시스
모건스탠리가 2021년 아마존을 톱픽(최선호주)으로 선정했다. 목표주가도 3750달러에서 3900달러로 올렸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15일(현지 시각) 아마존을 비롯한 월가 기관투자자들이 투자의견을 제시한 11개 종목을 보도했다.

●모건스탠리, 올해의 톱픽으로 아마존 선정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올해의 톱픽 종목으로 아마존을 선정했다. 모건스탠리는 선정 이유로 프라임 고객 유지율과 고객이 지출을 늘릴 것으로 봤다. 또한, 목표주가도 주당 3750달러에서 3900달러로 올렸다.

“대형주 중에서도 프라임 고객 유지율과 지출을 강화하면 총마진 가치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주고 대규모 구축 휴가를 가정하더라도 단위 경제성 (배송 및 이행)이 개선되므로 아마존은 강세를 유지한다. 우리는 ’21 스트리트 EBIT(이자 및 세전이익)보다 25% 더 높다”

●웨드부시, 테슬라의 목표가격을 715달러에서 950달러로 상향
웨드부시(Wedbush)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월가 최고치까지 올렸다. 그 이유로 2021년에도 전기차 수요가 계속해서 강력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우리는 테슬라가 이제 2022년에 100만 배달 임계값을 초과하고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계속된다면 2020년대 말까지 매년 500만 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웨드부시 테슬라 배달 모델’의 예측을 크게 높였다”

●루프, 애플 목표주가 131달러에서 155달러로 올려

루프(Loop)는 애플의 이달 말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주가를 올렸으며 월가 추정치보다 더 많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애플의 실적발표보다 먼저 목표주가를 155달러로 올렸다. 아이폰 및 맥 C2021 (각각 매출의 50% 및 10%+) 월가의 예상치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패드, 에어팟, 워치 및 잠재적인 모든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RBC는 패션업체 폴로랄프로렌을 ‘보복소비’ 수혜를 볼 것이라며 동종업종보다 업그레이드했다.

미국 시장분석기업 모펫네이던슨(MoffettNathanson)은 스냅을 ‘중립’에서 ‘구매’로 올렸고, 미즈호(Mizuho)는 페이팔의 목표주가를 29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시티는 ‘중립’에서 ‘매도’로 스포티파이를 내렸고, JP모건은 오토네이션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