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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덜커덩 고용지표 급속 악화 실업수당 청구 100만명 , 바이든 수퍼 부양책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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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덜커덩 고용지표 급속 악화 실업수당 청구 100만명 , 바이든 수퍼 부양책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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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고용지표가 급격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뉴욕증시 상승세거 꺽이고 있다. 실업수당 청구자 수가 다시 100만명 선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증시가 흔들리고 있다. 바이든 수퍼 부양책으로 고용하락을 막을수 있을지 변수이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U.S MARKET OPEN. MARKET CLOSES IN 1H 34M
NASDAQ Composite Index 13168.67 +39.72 0.30%
Nasdaq-100 Index 12958.49 -15.14 0.12%
DOW INDUSTRIALS 31131.20 +70.73 0.23%
S&P 500 3814.24 +4.40 0.12%
RUSSELL 2000 2160.819 +48.8529 2.31%
S&P MIDCAP 54.5277 UNCH
NYSE COMPOSITE 15123.6329 +140.0245 0.93%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실업 악화와 부양책이 이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는 소폭 상승세다.

바이든 당선인의 부양책은 그 규모가 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가계에 대한 대규모 현금 지급과 주 및 지방정부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유통 지원 등이 포함됐다. 미국의 실업 지표가 한층 악화되는 상황에서 그나마 부양책에 기대를 걸고있다. 그러나 재정적저속에 그 부양책이 의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기각도 있다. .

노동부는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96만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8월 22일 주간 이후 가장 많다. 2주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19만9천 명 늘어난 527만1천 명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의 발언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연준 일부 인사들은 연내에 테이퍼링이 가능하다는 발언을 내놓았다. 미국 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했다. 미국 노동부는 12월 수입 물가가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43% 올랐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2조 달러 상당의 추가 부양 패키지 세부 구상을 공개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각 가정을 위해 개인당 2천달러씩 지급하는 단기 구제책(rescue bucket)과 공약 슬로건이었던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계획에 기초한 장기 부양책 등 투트랙으로 된 경기 부양안을 공개했다. 한 사람 당 2천달러의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 외에 미 전역에 코로나19 백신을 더 빨리 보급·접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원금, 코로나19 검사 및 감염자 추적 조사 등에 필요한 지원금 등도 포함됐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의원이 바이든 당선인과 부양안 규모 등을 조율했다 개인 지원금의 경우에는 지난해 미 의회가 인당 600달러씩 지원하는 안을 마련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인당 2천달러로 상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연방정부 부채 증가 등을 우려해 지원금 상향에 반대하면서 공화당이 주도하는 상원에서는 통과되지 못했다. 바이든 행정부와 함께 새로 출범하는 미 의회는 하원과 상원 모두 민주당이 의석수에서 우위를 점하는 구조가 됐지만 개인당 2천달러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부양안이 바이든 당선인의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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