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11일(현지 시간) 최 법인장이 1996년 광섬유와 케이블 엔지니어로 입사해 한국 삼성전자 본사에서 근무했다고 보도했다.
최 법인장은 1999~2002년 미국, 아시아, 남미에서 케이블·광섬유 케이블 판매와 마케팅 운영을 담당했다.
그후 그는 2003년 인도 델리에서 열린 삼성전자 특별 교육 프로그램에 지역 전문가로 참여한 후 한국 삼성전자 본사에서 4년간 미국 시장 모바일 판매 관리를 담당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