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15:55
<승진>◇부회장▲김준<신규 선임>◇임원▲I/E소재연구센터장 김진웅 ▲Platform기술센터장 임종호 ▲ESG추진담당 겸 이사회 사무국장 권영수 ▲재무2담당 이우현 ▲구매담당 박재한 ▲IP전략담당 이성용 ▲경영전략담당 김정민 ▲Compliance담당 선우성윤 ▲PR담당 김우경mySUNI▲mySUNI 구성원확대담당리더 김진택 ▲mySUNI SK경영경제연구소 PD 이주영SK에너지<신규 선임>◇임원▲미래Design Center임원 배정한 ▲미래Design Center임원 홍양평 ▲미래Design Center임원 이주현 ▲중부사업부장 이선화 ▲석유3공장장 이재철 ▲동력공장장 이종석 ▲기계∙장치∙검사실장 윤보성 ▲Reliability실장 김범수 ▲CLX문화혁신2021.12.02 15:53
SK하이닉스에서 40대 사장이 탄생했다. 성과 중심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SK그룹이 글로벌 경영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젊은 인재 등용 확대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SK하이닉스는 2일 2022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우선 회사는 최고경영자(CEO) 산하에 '안전개발제조총괄'과 '사업총괄' 조직을 신설했다.안전개발제조총괄은 안전·보건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존 개발제조총괄의 역할을 확대한 조직이다. 사업총괄은 글로벌 사업과 미래성장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곽 신임 사장은 신설되는 '기업문화 업그레이드 TF장'도 맡아 각 부문의 최고책임자들과2021.12.02 15:53
투자전문회사 SK가 2일 2022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 핵심은 2021년 구축한 첨단소재, 그린, 디지털, 바이오 등 4대 핵심 사업 중심의 투자전문 조직구조를 안정화하고 각 투자센터별 전문 역량을 고도화함으로써 파이낸셜스토리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다.장동현 SK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장 신임 부회장은 투자전문회사로서 SK㈜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투자와 글로벌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ESG 경영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SK㈜의 경영시스템 혁신도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인사에서 7명의 임원이 신규2021.12.02 11:03
LG전자는 최근 유럽 휴대폰 업체 위코의 모회사인 중국 티노와 'LTE 통신표준특허'에 관한 글로벌 특허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9일 위코를 상대로 진행 중이던 독일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표준특허란 관련 제품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수 기술 특허를 말한다.이번 라이센스 계약으로 향후 수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위코의 LTE 휴대폰에 대한 특허 로열티가 LG전자에 지급된다.LG전자는 올 초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서 열린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 TCL과의 소송에서도 승소하면서 특허침해금지뿐만 아니라 독일 내에 이미 판매된 제품의 회수,2021.12.02 10:3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동행' 비전 아래 삼성의 사회공헌활동(CSR)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 부회장은 고 이건희 회장 1주기 추모식에서 “이웃과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갑시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CSR)을 강조하고 있다.◇삼성, 연말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500억 기탁 삼성은 연말을 맞아 시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500억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삼성전자 사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성인희 사장은 성2021.12.01 14:25
SK㈜ 머티리얼즈가 SK㈜ 머티리얼즈 독립기업(CIC)과 산하 자회사에 대한 2022년 임원이사와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SK머티리얼즈 지주부문과 SK㈜의 합병·기존 SK머티리얼즈 특수가스 사업부문 일체를 물적 분할한 신설법인 설립이 마무리 됨에 따라 단행됐다.특수가스 신설법인인 SK머티리얼즈 최고경영자(CEO)에는 이규원 사장이 승진을 통해 선임됐다. 이밖에도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총 6명의 임원이 신규로 선임됐다.회사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총 6명의 임원을 신규로 선임했다. SK 내 CIC 조직으로 운영되는 SK머티리얼즈는 사업개발센터와 BM혁신센터, 글로벌 테크센터 조직으로 구성한다다.이를 통해 산하 반도체2021.12.01 14:23
◇부사장 외부 영입▲허준녕(許俊寧) CVC팀장◇부사장 승진▲허서홍(許瑞烘) 미래사업팀장◇전무 승진▲최누리(崔누리) 업무지원팀장◇전입▲이태형(李台炯) 재무팀장(CFO) 兼 PM팀장 전무 (現 GS에너지)<GS에너지>◇상무 신규 선임▲전태현(全太玄) 경영기획부문장 兼 석유화학사업부문장▲김갑연(金甲淵) 청도리동화공 재무부문장<GS칼텍스>◇사장 승진▲이두희(李斗熙) CS(HE)O/각자대표 兼 생산본부장◇부사장 승진▲이승훈(李昇勳) Supply & Trading본부장▲김정수(金正修) 전략기획실장◇전무 외부 영입▲권영운(權寧雲) 기술연구소장◇전무 승진▲김영주(金令柱) 생산공장장▲오영철(吳永哲) 생산지원공장장◇상무 신규 선임▲2021.12.01 14:21
GS그룹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두희 GS칼텍스의 최고안전책임자(CS(HE)O)·각자대표 겸 생산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1일 밝혔다.이두희 신임 GS칼텍스 사장은 1962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화학공학 학사를 취득한 후 1987년 호남정유(현, GS칼텍스)에 입사했다.이후 생산기획, 정유생산, 기술부문, 생산공장장 등을 역임한 후 올해 생산본부장에 선임됐다. 같은 해 하반기부터 CS(HE)O·각자대표 겸 생산본부장으로서 전사 안전·환경 이슈에 대한 대응과 생산 업무를 총괄했다.이번 사장 승진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CS(HE)O·각자 대표를 수행함으로써 전사 안전·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현2021.12.01 14:21
GS그룹이 신사업 전략을 맡는 임원을 대거 승진시키며 2022년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GS그룹은 1일 “대표이사 선임 3명과 전배 1명, 사장 승진 1명 등 모두 43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내정했다”며 “계열사별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코로나 사태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간 GS칼텍스 등 주력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는 대부분 유임됐다.정찬수 GS E&R 대표가 GS EPS 대표로 옮긴 것을 비롯해 김석환 ㈜GS 재무팀장(CFO)이 GS EPS 대표에 새로 선임됐고, 이영환 GS칼텍스 S&T본부장은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GS글로벌 대표에 선임됐다. 외부에서 영입된 여인창 전무는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두희 GS칼텍스 최2021.12.01 11:23
LG전자가 미래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AI(인공지능)와 로봇을 활용해 호텔과 리조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LG전자는 최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AI 시설관리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처음 선보인 AI 시설관리 솔루션은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5G, 원격제어, 사물 DID(Decentralized Identification)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담고 있다. 사물 DID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물에 고유 식별자를 부여해 사물의 신원을 인증하는 기술이다.이 솔루션은 독자 개발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과 인공지능 로봇을 연동시켜 시설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2021.12.01 11:19
◇부사장(2급) 승진▲장무백 부사장◇상무보 승진▲김창석 상무보 ▲문지혜 상무보<위니아전자메뉴팩터링>◇전무 승진▲김종면 전무<위니아딤채>◇부사장(1급) 승진▲최찬수 부사장◇상무 승진▲김영팔 상무 ▲박은진 상무◇상무보 승진▲김종표 상무보 ▲이창익 상무보 ▲이정기 상무보<위니아에이드>◇전무 승진▲김인석 전무◇상무보 승진▲김희웅 상무보 ▲이행재 상무보<대유에이텍>◇상무보 승진▲유상현 상무보 ▲문경일 상무보<대유플러스>◇부사장(2급) 승진▲박상민 부사장◇상무보 승진▲박문수 상무보 ▲최준용 상무보<대유에이피>◇상무보 승진▲김대식 상무보<대유글로벌>◇상무보 승진2021.12.01 06:00
'5년 내 80조 원대로 성장할 차량용 반도체 시장을 잡아라'삼성전자가 차세대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3종을 선보여 자동차 전자장비(전장) 사업을 본격화한다.삼성전자는 또한 차량용 반도체를 독일 자동차 완성업체 폭스바겐에 공급한다. 이에 따라 메모리 시장에서 세계 1위인 삼성전자는 시스템(비(非)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도 세계 정상을 차지할 수 있는 출발선에 서게 됐다. 삼성전자의 야심 찬 도전에 네덜란드 NXP와 독일 인피니언, 일본 르네사스가 쥐락펴락하고 있는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통신칩, 프로세서, 전력관리칩 등 3종류 시스템반도체를 공개하며 늘어2021.11.30 15:30
SK그룹이 베트남 약국 체인 파마시티 투자를 위해 최종 협상에 들어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SK그룹이 동남아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파마시티 사업 투자를 마무리 짓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SK그룹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8년 8월 SK동남아투자법인을 설립했다. SK 고위 관계자는“우리는 헬스케어 분야를 포함한 베트남에서 여러 사업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SK동남아투자법인은 지난해 베트남 제약사 이멕스팜 지분 24.9%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SK그룹 베트남 전략적 투자 파트너사 마산그룹은 2019년 12월 베트남 빈그룹으로부터 빈커머스 지분 83.7%를 인수한2021.11.30 15:26
SK그룹 투자전문회사 SK㈜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SK머티리얼즈를 흡수 합병해 글로벌 첨단소재 1위 기업 도약에 속도를 낸다.SK㈜는 SK㈜와 SK머티리얼즈 합병 법인 SK㈜가 12월1일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합병 추진을 발표한 지 넉 달 만이다. 합병법인 신주는 다음달 27일 상장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SK㈜는 배터리(2차전지) 소재, 전력·화합물 반도체, 반도체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등 4개 분야에 2025년까지 총 5조1000억 원을 투자해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합병법인 출범으로 SK㈜는 글로벌 파트너십과 인수합병(M&A), 투자 등으로 차세대 첨단 소재 기술 선점2021.11.30 13:32
LG전자가 국내 최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어 국내 최대 피크 저감용 ESS를 잇따라 구축하며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충청남도 당진시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 단일 현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 피크 저감용 ESS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박성희 KG동부제철 대표,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안혁성 LG전자 상무 등이 참석했다.피크 저감용 ESS는 전기 사용량이 적고 전기요금이 저렴한 심야 시간대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한 후 주간 피크 시간대에 방전해 공장 전기요금을 낮춘다. 이번에 구축된 ESS는 한국동서발전이 운영하,향후 15년 간 약 960억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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