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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소외계층 돕기 위한 ‘핫 하트 나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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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소외계층 돕기 위한 ‘핫 하트 나눔’ 활동 펼쳐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1억 원 상당 김장김치·쌀 기부
LS그룹 계열사들도 물품후원 등 지역사회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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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4일 소외계층 돕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 이미지. 사진=LS그룹
LS그룹이 4일 경기도 안성시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안성시내 취약계층과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등 530여 가구에 1억 원 규모의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하는 ‘핫 하트(Hot Heart)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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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4일 경기도 안성시와 함께 취약계층과 수해 피해 이재민 등 530여 가구에 1억 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한다. 사진=LS그룹

이번 나눔 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인원으로 자원봉사자를 구성하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물품을 전달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매 년 안성시와 함께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2015년부터 안성시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연탄배달, 조립식 목재 책장 만들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에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해왔다.

한편 LS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최근 이 같은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LS전선은 7월 강원도 동해시 자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택배 차량을 동해지역자활센터에 기증했고 LS 일렉트릭(ELECTRIC)은 11월 안양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방한용품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LS-니꼬동제련은 11월 울산 울주군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