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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뜨거운 여름 전미선 충격 아직도...전주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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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뜨거운 여름 전미선 충격 아직도...전주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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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故전미선 1주기를 맞아 동료 연예인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영화 '나랏말싸미' 스틸 컷
많은 사람들을 충격속에 빠지게 한 배우 고 전미선이 29일 전파를 타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29일 배우 전미선이 갑작스럽게 세상과 등지면서 동료배우들이 오열하기도 했다.

전미선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고인을 그리워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배우 서유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미선의 유직 '나랏말싸미' 촬영 사진을 올리며 "언니가 나오시는 영화. 잘 지내고 계시죠?"라며 "언니 그곳에서는 아무것도 아프지 마세요. 늘 후배에게 선배처럼 대하지 않았던, 늘 신경 쓰며 사람을 대했던 전미선 배우"라며 고인을 떠올렸다.
배우 김나운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 미선이 너무 그립다. 전화하면 받을 것만 같아"라며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곳에서는 편하게 있는 거니? 우리 같이 늙어가고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쓸쓸히 비가 온다, 미선아"라며 그리워했다.

전미선은 지난해 6월 29일 전북 전주의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매니저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1970년 출생한 전미선은 안양예고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전미선은 2014년 촬영감독이던 박상훈씨와 만나 2년 열애끝에 2016년 결혼했다

박상훈과 전미선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