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파주시는 창조문화밸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6070창작문화거리 디자인 및 실시 설계’ 용역의 설계자 선정을 위해 용역사업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안내 공고를 했다.
현재 이곳은 주변에 다양한 특색있는 거리가 조성되면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의 찾고 있다.
코로나19로 다소 주춤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파주 양주골이 새롭게 변신하면서 땅값등도 크게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