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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광양제철소 사고에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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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광양제철소 사고에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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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 포스코 서울센터에서 열린 포스코-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최근 3명의 사망자를 낸 광양제철소 사고에 사과했다.

회사는 25일 최정우 회장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최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이번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직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우리의 일터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것에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희는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과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후속 조치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