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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테슬라 폭발 다우지수 3만 돌파에 테슬라는 오르고 금값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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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테슬라 폭발 다우지수 3만 돌파에 테슬라는 오르고 금값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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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폭발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3만을 돌파한 가운데 테슬라 폭발세가 주목을 끌고 있다. 다우지수 3만 돌파속 테슬라 주가 폭발은 LG화학 삼성SDI 그리고 SK이노베이션등 전기차 배터리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5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이날 6% 올랐다.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5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올 1월 1000억달러를 넘은 이후 불과 10개월여 만에 시총이 5배나 불어났다.

테슬라는 지난 3분기에 5개 분기 연속 흑자 기록을 올렸다. 또 최근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되면서 주가가 더 치솟았다.
그바람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를 제치고 세계 부호 순위 2위에 올랐다.

국제 유가는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크게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2021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배럴당 4.3%(1.85달러) 급등한 44.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와 브렌트유 모두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3월6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도 전날 자사 백신의 예방 효과가 90% 정도라고 발표한 것이 수요를 폭발시켰다. 여기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날 오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정권 인수를 공식 허용하면서워싱턴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도 뉴욕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은 연일 급락세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8%(33.20달러) 떨어져 1804.60달러로 마감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