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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교직원 18명 NCS 활용면접관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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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교직원 18명 NCS 활용면접관 자격 취득

서울과학기술대, 국립충남대, 국립경상대, 국립전북대, 국립목포대, 국립군산대, 계명대 등 NCS자격과정 진행 호평 이어지면서 자격취득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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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이진숙 총장) 일자리센터 취창업 관련 교직원들은 코리아리크루트가 주최하는 NCS활용면접관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리크루트
충남대학교(이진숙 총장) 일자리센터 취창업 관련 교직원 18명은 블라인드채용 기업 코리아리크루트가 주최하는 ‘제25회 NCS활용면접관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난 18~19일 NCS활용면접관 자격증을 취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난이 심화되면서 청년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항공, 무역, 운송, 서비스 부문에서 채용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24일 코리아리크루트에 따르면 충남대 교직원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한 NCS활용면접관 수시 자격검정을 위한 교육과정에서는 NCS기반의 블라인드채용 프로세스 이해를 시작으로 역량면접, 평가방법, CBI기반의 질문기법, 평가방법, 평가표, 작성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평균 70점 이상 취득하면 NCS활용면접관 자격증을 수여하는데, 충남대 일자리센터 취창업 관계자 18명은 우수한 성적으로 자격증을 취득 했다.

지방 공기업을 포함한 1300여개에 달하는 공기업 대상으로 지난 4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62개 공공기관의 정규직 1인당 평균임금이 6779만 1000원으로 집계됐다.

근무여건이 비교적 좋은 공기업에 취준생들이 입사 선호도가 높아 정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신규채용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환경속에서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대전충청권이 지방혁신도시법 제29조 2 및 동법 시행령 제30조 2에 따라 혁신도시로 지정이 되면서 충청권에 소재한 공공기관도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법제화가 시행됐다.

충청권 소재 대학들도 발빠르게 NCS전문가 양성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2020년 24%, 2021년 27%, 2022년 30%로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3월 대전·세종·충북·충남이 인재 채용 범위 광역화에 합의하면서, 올해 5월 27일부터 대전 충청권 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인재를 의무 채용하게 됐다.

충청권 소재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기관 51개가 밀집한 충청권에 지역인재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충남대 일자리센터가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직원들이 NCS자격증을 취득한 것이다.

충남대 일자리센터는 진로교육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대전충청권 소재 공기업에 많이 입사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NCS교육과정을 확대하고, 블라인드채용 대비 NCS기반의 진로교육 강화로 충남대 우수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CS직무교육을 강화하여 블라인드채용 확산을 선도 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리크루트가 주최하는 NCS활용면접관 자격검정을 위해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 대표를 포함해 전 삼성그룹 인사그룹장 출신의 조현기 교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출신의 허제인 교수, 엘지그룹 두원그룹 SK하이닉스 인사실장 출신의 박효종 교수, 공공기관 출신의 허지이 교수가 참여했다.

코리아리쿠르트 관계자는 “충남대 교직원들이 NCS자격전문가로 전문성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대전 충청권 혁신 도시에 소재한 공기업에 입사할수 있도록 NCS기반의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대전충청권으로 이전한 공기업의 외부 전문 면접관 파견을 통해 NCS기반의 공정채용 문화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