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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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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분양

217가구 아파트‧상가로 구성…조정대상지역 규제 비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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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20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34층, 2개 동, 전용면적 70~84㎡ 총 217가구로 이뤄져 있다. 아파트와 함께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3572㎡ 규모)는 단지 지상 1층~2층에 들어선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 4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단지 인근 황령대로, 황령터널, 수영로 등을 통해 남해고속도로와 광안대교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해 차량을 통한 타지역 접근성도 좋아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에서 남천초가 약 400m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남천중, 부산동여고, 수영구 도서관 등도 반경 800m내에 인접해 있다. 또한 부산 대표 입시학원가로 알려진 남천동 학원가도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정부는 지난 19일 부산 수영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효력은 20일부터 발생한다. 그러나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효력이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 19일 분양 승인 공고를 받은 단지라 조정대상지역 규제를 받지 않는다. 이에 청약 자격 조건 등은 비규제지역 조건에 따른다.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분양관계자는 “수영구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우수한 입지에 특화 설계까지 갖춰 입주민들은 입주 후 더욱 높은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특히 조정대상지역 규제를 받지 않아 부산지역 외 타지역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객 예약제를 시행한다.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방문이 가능하며,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 퍼스트' 분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분양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는 10일에 발표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