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에 따르면 사드 에딘 엘 오트마니 모로코 총리는 이날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 화이자 등을 포함해 글로벌 제약사 3~4개사로부터 백신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트마니 총리는 그러면서 중국 시노팜이 백신 개발에 성공해 12월엔 생산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모로코의 백신 확보 노력은 최소한 3개월 이상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망 비율과 격리해제 비율은 각기 1.6%, 82.1%였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