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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홍수 피해 주민에 2억 동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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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홍수 피해 주민에 2억 동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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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홍수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부 지역 주민들에게 2억 동(약 1000만원)를 기부했다. 사진=한화생명 베트남법인
한화생명이 베트남법인이 지역사회에 기업의 책임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9일 베트남 국영방송 HTV는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홍수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부 지역 주민들에게 2억 동(약 1000만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임직원들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베트남 중부 주민을 위해 2억 동을 모금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관계자는 “베트남 중부지역 주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지금은 홍수로 인해 많은 가정, 인프라이 피해를 입었다. 한화생명은 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의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중부지방에 공유하고, 동행하고,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올해 3월 호치민시 빈곤환자협회와 공동으로 호치민시, 람동, 닌투안, 벤 트레 주민에게 3257장의 건강보험 카드를 수여했다.

지난 4월에는 하노이·호치민시 보건소에 8000여 벌의 의료보호 의상을 기부했으며, 7월에는 아동권리보호협회(VACR)와 협력해 응허안, 호아빈, 하노이, 호치민시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에게 1000여 개의 선물을 제공하는 ‘엔포엠’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 베트남에서 사업을 시작한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지역사회 프로젝트에 300억 동(약 15억 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