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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4%, "부업으로 ‘배달알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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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4%, "부업으로 ‘배달알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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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알바콜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달알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이 29일 아르바이트 구직의사가 있는 성인남녀 9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4.8%가 ‘배달 아르바이트를 희망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16.6%)보다 남성(36.7%) 응답자의 배달알바 의향이 컸고, 대학생(18.9%), 취업준비생(22.5%)에 비해 직장인(33.7%)의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 38.8%, 40대 36.3%, 20대 20.1%로 집계됐다.

배달 알바를 희망하는 이유는 ‘원하는 시간대에 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1.3%를 차지했다.

‘다른 일과 병행 할 수 있어서’ 24.4%, ‘일하는 만큼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 13.7% 등이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