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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S+] ‘핏빛’ 물든 뉴욕증시 ‘공포지수’ 40선 돌파… 일부 태양광주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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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S+] ‘핏빛’ 물든 뉴욕증시 ‘공포지수’ 40선 돌파… 일부 태양광주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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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거래인이 굳은 표정으로 시황을 나타내는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S&P 5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오토매틱 데이터 ADP Automatic Data Processing 6.197%

제네럴 일렉트릭 GE General Electric 4.507%

롤린스 ROL Rollins 3.491%

트레인 테크놀로지스 TT Trane Technologies 3.364%

처브 CB Chubb 3.249%

-하락 상위 5개 종목

CH 로빈슨 CHRW CH Robinson Worldwide -11.447%

카니발 CCL Carnival -10.611%

유넘 그룹 UNM Unum Group -9.206%

노르웨이 크루즈 NCLH Norwegian Cruise Line Holdings -9.074%

유피에스 UPS United Parcel Service -8.815%

●나스닥100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오토매틱 데이터 ADP Automatic Data Processing 6.197%

트립닷컴 TCOM Trip.com Group 0.543%

넷플릭스 NFLX Netflix 0.55%

이베이 EBAY eBay 0.56%

메르카도리브 MELI Mercadolibre 0.692%
-하락 상위 5개 종목

로즈 스토어 ROST Ross Stores -6.747%

엔비디아 NVDA NVIDIA -5.746%

울타 뷰티 ULTA Ulta Beauty -5.6%

헨리 셰인 HSIC Henry Schein -5.533%

페이스북 FB Facebook -5.514%

●다우 상승·하락률 상위 5개 종목

-상승 상위 5개 종목

트래블러스 TRV Travelers Companies 2.024%

스리엠 MMM 3M 1.553%

버라이즌 VZ Verizon Communications 1.865%

월마트 WMT Walmart 1.981%

머크 MRK Merck & Co 2.321%

-하락 상위 5개 종목

마이크로소프트 MSFT Microsoft -4.957%

비자 V Visa -4.835%

세일즈포스 CRM Salesforce.Com -4.742%

애플 AAPL Apple -4.631%

나이키 NKE Nike -4.618%

뉴욕증시가 ‘핏빛’으로 물들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팔르게 증가하며 미국과 유럽의 경제 봉쇄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다.

11월 3일 미국 대통령선거 이전에 새로운 재정 부양책에 대한 협상 실패까지 겹치면서 다우 등 3대 지수 모두 3%대 폭락했다.

반면 월가에서 '공포지수'로 알려진 변동성 지수 (VIX)는 전 거래일보다 20.78% 폭등한 40.28을 기록 6월 15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했다.

그동안 시장을 이끌었던 주요 기술주도 폭락했다. 페이스북과 구글(알파벳), 트위터 주가는 일제히 5% 이상 떨어졌다.

한국 해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테슬라도 4.39% 떨어졌다. 전기차 관련주도 일제히 폭락세를 면치 못했다. 니콜라와 니오는 각각 8.04, 3.27% 하락했다.

모더나 등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주도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다만 코로나19 수혜로 분류되는 펠로톤 등 일부 ‘집콕주’와 ‘바이든 수혜수’로 꼽히는 태양광 관련주들이 선방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보다 943.24포인트, 3.43% 급락한 2만6519.95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19.65포인트, 3.53% 크게 밀려난 3271.0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426.48포인트, 3.73% 폭락한 1만1004.87로 장을 닫았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