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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472억 규모 거제 한옥관광호텔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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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472억 규모 거제 한옥관광호텔 신축공사 수주

올해 신규 수주 7000억 원…수주잔고 1조100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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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이 수주한 거제시 전통한옥관광호텔 조감도. 사진=삼부토건
삼부토건이 공사비 472억 원 규모의 거제시 전통한옥관광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28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전통한옥관광호텔을 신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삼부토건은 전통문화재 공사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6년 국립대구박물관 신축을 시작으로 2010년 백제 양식의 전통 목조건축물 142개 동을 신축하는 부여 백제역사 재현단지를 준공했다. 2015년에는 국내 대표 한옥호텔인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을 준공했고, 2018년에는 경복궁 흥복전 권역복원공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삼부토건은 올해 봉은사 서래원, 김천사명대사공원 테마파크, 안동 한국문화 테마파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한옥호텔 등 전통문화재 공사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전통한옥호텔을 신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이어 최근 장흥송추우회도로 공기연장 간접비 약 100억 원을 회수하며 연말 흑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부토건은 올해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538억 원) ▲인천 검단아파트(301억 원) ▲아산신창 공동주택(1640억 원) ▲김포한강 구래동 지식산업센터(1197억 원) 등 약 700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며, 약 1조 1000억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