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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10주년' 이마트 트레이더스, 최대 50%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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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10주년' 이마트 트레이더스, 최대 50% 할인 행사

모든 삼성카드 고객과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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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개점 10주년 로고. 사진=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이하 트레이더스)가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연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는 10주년을 기념해 인기 상품과 기획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휴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 기존 행사와 달리 모든 삼성카드 고객과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우선 삼성카드 고객 대상 할인 상품으로 트레이더스 성장의 중심에 있는 신선·가공식품을 할인 판매하며 다양한 주방·생활·가전상품을 특가로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매년 트레이더스 축산 매출 10위권을 차지하는 인기상품 '호주산 냉동 LA식 갈비'와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높은 '고당도 귤림원 감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가전 특가상품으로는 '루컴즈 32" 게이밍모니터(M3201DF)' 'LG 코드제로 A9200I' 등이 준비됐다.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으며, 개점 10주년 기념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개점 기념 와인 ‘콜럼비아 크레스트 프라이빗 블렌드'와 기존 인기 와인셀러(8병)보다 보관병수를 늘린 '티 스탠다드(T STANDARD) 더 와인셀러(12병)'를 판매한다. 티 스탠다드는 '트레이더스가 만든 상품 선택의 기준'이라는 의미로 트레이더스의 자체 브랜드다.

2010년 11월 1호점 구성점을 오픈하며 당시 연매출 484억 원으로 시작한 트레이더스는 2019년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2% 늘어난 매출 1조3326억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 9월 누계 매출 2조 원을 넘어섰다.

노재악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장기 불황 속에서도 매년 신장하고 있는 트레이더스가 개점 10주년을 맞이해 감사의 의미를 담은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트레이더스는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