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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mini, 출시 3일만에 가입자 10만 명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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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mini, 출시 3일만에 가입자 10만 명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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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청소년 전용 서비스 카카오뱅크mini 카드는 니니즈 캐릭터로 제작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의 청소년 전용 서비스 카카오뱅크mini(이하 mini)가 출시 3일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출시한 mini’가 출시 54시간 만에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가입자수 10만명은 21일 오후 5시 55분 기준으로 시간당 1850명이 가입한 셈이다. 22일 9시 기준 가입자 수는 12만4000명이다.

mini는 만 14세부터 만 18세 이하 청소년만 개설할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서비스 가입 대상인 만 14~18세 인구는 약 236만7000명이다. 서비스 가입 대상의 4.2%가 약 3일 만에 가입한 것으로 출시 후 지금까지 줄 곳 포털 사이트 10대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뱅크 측은 mini의 빠른 성장세에 대해 청소년 금융 생활 분석을 통한 편리한 서비스 창출, 디자인 요소 등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고객반응 조사 결과 응답자의 84%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3%가 mini를 주변에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답변했다.

mini는 10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니니즈 캐릭터를 사용했으며 간편 이체 과정에서 만나는 메시지 카드에도 니니즈 캐릭터를 활용해 귀엽고 재치 있는 문구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mini의 편의성이 그동안 카카오뱅크를 이용하고 싶어 했던 10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며 “mini가 10대 청소년들의 서비스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용돈을 관리하고 다양한 금융 생활을 경험하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