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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잘나가다 와르르 급락, 미국 부양책 협상 결렬 기술주+ 코로나백신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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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잘나가다 와르르 급락, 미국 부양책 협상 결렬 기술주+ 코로나백신 관련주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 니콜라 넷플릭스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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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미국 뉴욕증시가 잘나가다 와르르 급락하고 있따.

20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다웆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미국 부양책 협상이 사실상 결렬되었으며 대선 전에는 타결 가능성이 낮다는 보다가 나오면서 하락하고 있다. 기술주와 코로나백신 관련주도 잠잠하다,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 니콜라, 그리고 넷플릭스 등도 부진한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나스닥지수 11493.49 -178.07 1.53%
Nasdaq-100 Index 11648.96 -203.21 1.71%
DOW INDUSTRIALS 28206.46 -399.85 1.40%
S&P 500 3429.28 -54.53 1.57%
RUSSELL 2000 1619.8911 -13.9165 0.85%
S&P MIDCAP 46.5287 UNCH
NYSE COMPOSITE 13076.4803 -92.8381 0.70%

이날 뉴욕증시는 중국의 경제 회복과 미국 부양책 합의 기대 등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우흐 굽하락으로 반전했다.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 모두 떨어지고 있다.

앞서 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의 예상에는 못 미쳤지만 지난 2분기보다 개선되는 모습이다.

미국의 부양책은 한때 합의 타결 기대까지 나왔으나 지금은 난망한 상태이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은 부양책 합의 마감 시한을 오는 20일로 제시하면서 합의에 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2분 만에 처리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합의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이후 실무협상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공화당의 반대가 강하다

미국의 지난주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이전 주와 비교해 16% 이상 늘어났다. 유럽은 40% 이상 급증했다. 각국의 봉쇄 조치가 다시 강화되면서 경제 회복에 찬물ㅇ르 끼얹고 있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1% 내렸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미국에서는 제약회사 화이자가 내달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져 연내 백신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 중이던 백신에서 부작용이 확인돼 최근 임상 시험이 중단되는 등 상용화까지는 예상할 수 없는 변수가 많을 것이라는 관측도 잇따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에 가장 다가선 제약회사는 화이자다.

화이자는 지난 16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다음 달 말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안전성 검증 자료를 확보하는 시점인 11월 셋째 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 승인이 떨어지면 우선 올해 1단계로 1억회 분량의 백신을 생산해 의료진 등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큰 5천만명의 위험군 위주로 접종토록 할 계획이다. 이 백신은 한명 당 두 번 맞게 돼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도 12월께 3상 임상시험을 마친 뒤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의 생명공학기업 모더나(Moderna)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도 긴급 사용 승인을 받기 위해 현재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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