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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특집] SK이노 "2025년 세계 3위 전기차 배터리업체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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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특집] SK이노 "2025년 세계 3위 전기차 배터리업체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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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직원이 최첨단 배터리를 들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정하고 가파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11월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의 수주 물량이 늘어나 서산 제2 배터리 공장에 7호 설비 증설을 발표하며 3세대 배터리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와 함께 SK이노베이션은 시장에서 강력한 기술 리더십(Technology Leadership)을 바탕으로 중국, 유럽, 미국 등에서 글로벌 생산 설비를 점차 늘리고 있는 모습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8월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금탄경제개발구에 첫 해외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확보한 데 이어 2018년 3월 헝가리 코마롬(Komárom)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월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착공식을 개최해 급속히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미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한국-중국-헝가리-미국을 잇는 글로벌 사각 배터리 생산 체계를 통해 2025년 생산량 100GWh 규모의 세계 3위 배터리 업체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