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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영명 새벽부터 후끈 무슨일?... 강민호 인사 안영명 미소로 화답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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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영명 새벽부터 후끈 무슨일?... 강민호 인사 안영명 미소로 화답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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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투수 안영명 선수가 17일 새벽 포털을 달구고 있다.

안영명은 2003년에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09년 9월 8일 롯데전에서 9이닝 2실점으로 자신의 데뷔 첫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원래 선발진이었으나, 2010년 시즌에는 구위가 떨어져 양승진에게 선발 투수 자리를 내주고 불펜으로 활동했다.

KIA 타이거즈 시절 2010년 6월 8일 KIA 타이거즈의 장성호, 이동현, 김경언의 트레이드 상대로 박성호, 김다원과 함께 이적하였다.

한화 이글스와 장성호의 트레이드 상대를 맞춰 보던 중 상대적으로 선발보다 불펜이 약했던 KIA가 그를 요구한 것이었다.

이적 첫 날 등판해 구원 승을 거뒀다. 이후 불펜으로 활동하다가 2011년 2월 12일 FA를 통해 이적한 이범호의 보상 선수로 8개월만에 친정 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했다.

트레이드된 선수가 1년도 지나지 않아 보상 선수로 원 소속팀에 복귀한 것은 최초였다.

한편 16일 한화와 삼성 경기에서 강민호의 인사를 안영명이 미소로 화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