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력 채용은 제주형 그린뉴딜 사업과 공공주도 해상풍력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된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취업 지원 대상자와 장애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북한 이탈주민 등에게 전형별 가점을 부여해 사회형평성 인재채용도 지속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운영·개발 분야(기술직 2명) ▲신재생에너지 연구 분야(연구직 1명)이다.
지원서는 통합채용 사이트(http://jeju.incruit.com)에서 접수하며, 마감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