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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자문기구, "세계경제 한시적 회복 중 가용한 모든 수단 동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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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자문기구, "세계경제 한시적 회복 중 가용한 모든 수단 동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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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 이사국으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는 15일 "경제회복을 위해 정책지원을 지속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IMF에 촉구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C는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제42차 IMFC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IMFC는 선언문에서 "세계 경제는 한시적으로 회복 중이나 국가별 상황은 상이하며 감염병이 계속 확산, 불확실성도 매우 큰 상황"이라며 "경제회복을 위해 정책지원을 지속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19 백신 등의 연구개발, 제작, 배분을 위한 국제공조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IMFC는 이와 함께 회원국들에 대한 IMF의 긴급 금융지원, 정책 권고, 역량 개발 등 조치들을 환영하며 대출제도의 적극 활용과 추가적인 정책수단 모색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해억제·경감기금(CCRT)를 통한 원리금 탕감, 빈곤감축·성장기금(PRGT) 재원확충 등 최빈국과 취약국에 대한 조치를 환영한다"고 했다.

IMFC는 IMF의 정책방향과 전략 등을 제시하는 핵심 자문기구로서 24개 이사국 대표로 구성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