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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평균 13개 기업 지원…최종 합격률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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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평균 13개 기업 지원…최종 합격률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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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람인


코로나19 등에 따른 취직난으로 구직자들은 올 들어 평균 13개 기업에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사람인에 따르면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 9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올해 상·하반기 포함 평균 13개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 합격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15.8%(복수응답)에 그쳤으며, 30.9%는 서류전형조차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전형만 합격'한 구직자는 39.8%, '면접까지 합격' 18.5%, '필기시험까지 합격'은 7.1%였다.

65%는 특정한 목표기업을 정해두지 않고 ‘일단 무조건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2.2%는 올해 취업이 유독 더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 이유로 '코로나19로 채용을 하는 기업이 적어서'를 꼽고 있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