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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Q&A로 정복하는 임신·출산·육아 인사관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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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Q&A로 정복하는 임신·출산·육아 인사관리 세미나' 개최

29일 온라인 진행...모성보호·일가정 양립 위한 기업 인사관리 실무적 시사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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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Q&A로 정복하는 임신·출산·육아 인사관리 온라인 세미나' 포스터. 사진=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가 모성보호·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의 인사관리에 실무적 도움을 주기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표준협회는 오는 29일 'Q&A로 정복하는 임신·출산·육아 인사관리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8일 정부는 가족돌봄휴가를 코로나19와 같은 비상시에 최대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성보호와 일가정양립 지원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의 영향으로 기업 내 모성보호 등 여성인력에 대한 노무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표준협회는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터혁신컨설팅 추진기관으로서, 중소기업 대상 일터혁신 기반구축을 위한 영역별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노사발전재단 '일생활균형 사업주단체 협력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일생활균형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표준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성보호,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 내 인사관리 핵심 체크 포인트를 점검하고,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실무적 시사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은 "최근 근로시간 단축,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근로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법과 제도들도 개정되고 있어 기업들이 지속적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기업의 근로문화 개선, 일터혁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표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