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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상승 마감, 기술주 코로나백신 관련주 부활 애플 테슬라 화이자 모더나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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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상승 마감, 기술주 코로나백신 관련주 부활 애플 테슬라 화이자 모더나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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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마감 시세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상태에서 마감했다.

기술주와 코로나백신 관련주들이 부활하고 있다. 애플 테슬라 화이자 모더나 등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따라 추석 연휴 이후 코스닥과 코스피가 다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니콜라 라녹스의 사기극 쇼크는 진행형이다.

다음은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마감 시세
U.S AFTER HOURS. MARKET OPENS IN 17H 25M
NASDAQ Composite 11167.51 +82.26 0.74%
Nasdaq-100 Index 11418.06 +95.11 0.84%
DOW INDUSTRIALS 27781.70 +329.04 1.20%
S&P 500 3362.97 +27.50 0.82%
RUSSELL 1000 1873.2367 +15.4916 0.83%
RUSSELL 2000 1507.4737 +2.7471 0.18%
GOLD DEC 2020 1903.20 +20.90 1.11%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첫 대선 토론이 지지부진 끝난 가운데 신규 부양책 협상에 대한 기대가 부상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이 더 커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 모두 올랐다.

미국 대선 TV토론은 서로 인신공격성 설전만 주고 받으며 무질서하게 진행됐다. 특정 후보가 명확한 우위를 점한 것도 아니라는 평가이다. 이런 가운데 대선 불복 문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토론 이후에도 지속하게 된 점을 불안 요인으로 받아들이는 형국이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민주당과의 부양책 협상 타결에 대해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은 이날도 부양책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의 2분기 성장률 확정치는 마이너스 31.4%로 나타났다. 사상 최악 수준이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 31.7% 감소보다는 조금 좋아졌다. ADP 전미고용보고서 상의 9월 민간부문 고용은 74만9천 명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코로나 감염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23% 올랐다. 국제유가는 혼조세다.

초미의 관심 속에 열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간의 첫 대선 TV토론이 '난장판'이었다는 혹평을 받았다. ABC, CBS, NBC, 폭스뉴스를 통한 전날 대선 토론 시청자는 2900만명에 못 미쳤다. 2016년 트럼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간 첫 토론보다 35% 나떨어진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이날 토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잦은 끼어들기와 상호 비방, 막말 등으로 인해 적지 않은 미 언론으로부터 낙제점을 받았다.

한인 과학자가 이끄는 미국 바이오기업 이노비오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의 임상시험이 재차 연기됐다. 이노비오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질의를 받고서 개발 중인 백신의 임상 2/3상 시험을 보류했다. 이노비오는 "FDA 질의에 내달 중 회신할 계획"이라며 FDA는 그 뒤 30일 이내에 임상시험을 계속 진행할 수 있는지 통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