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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엔 용돈 대신 효도보험으로 부모님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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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엔 용돈 대신 효도보험으로 부모님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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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보험사들이 효도보험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보험을 주목할만하다.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용돈 대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을 통해 실속을 챙겨보면 어떨까.

1일 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최근 ‘부모님 안심 Gift보험’을 출시했다. 보험계약자인 자녀가 디지털 편의성을 활용해 청약부터 보험료 납입까지 간편하게 가입 후 부모님께 선물로 드릴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가입 과정에서 부모님 주민번호 등의 피보험자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돼 가입 편의성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피보험자를 ‘부’, ‘모’, ‘부모’ 3가지 중 하나로 선택하면 보험금 지급처가 부모님으로 자동 설정되는 시스템이다.

실제 청구 시에는 자녀에게 발송되는 링크를 전달받아 지급처, 계좌번호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가족관계확인서 등으로 관계 증빙 후 바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부모님 안심 Gift보험’의 담보는 골절‧화상진단비(20만 원)의 기본 담보와 골절‧화상수술비(20만 원), 피싱 해킹(100만 원)의 특약담보로 구성돼 있다. 보험료는 부모님 1명당 1만 원(일시납)이며 1년 동안 보장된다.

이번 상품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등을 맞아 부모님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상해와 피싱 피해 등을 우려하는 3040세대의 자녀들이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용 보험으로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질병수술에 대한 다양한 보장 요구를 반영하고, 암 관련 신규 특약을 신설해 보장경쟁력을 높인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연만기 갱신형) 2009’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경증부터 중증의 질병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수술비를 보장하는 121대 질병수술비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비, 갑상선암(초기제외)진단비 등 암 신규 특약을 신설했다. 보험기간은 10‧20‧30년(최대 100세까지 자동갱신)이며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MG손해보험이 지난달 간편한 고지사항으로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무)원더풀 더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간편심사보험 대비 고지사항을 2가지로 간소화한 ‘초간편보험’으로 3개월 이내 의사소견, 1년 이내 입원·수술 사실이 없을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