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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10월 4만3천가구 일반분양 ‘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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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10월 4만3천가구 일반분양 ‘큰 장’

9월보다 193%, 작년 10월보다 149% 증가...경기 1만 8천가구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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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공급하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10월 분양시장은 본격적인 가을 분양 성수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29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는 4만 8728가구(1순위 청약 기준, 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88%에 해당하는 4만 292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이 2만 2304가구(52%)이며, 지방은 2만 623가구(48%)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9월 25일 기준) 일반분양 실적 1만 4624가구 대비 193.5% 늘어난 수치다.

10월 전국 일반분양 물량은 지난해 10월(1만 7223가구)보다 149.2% 증가한 수치이며, 수도권은 361.7%(4831가구→2만 2304가구), 지방은 66.4%(1만 2392가구→2만 623가구) 나란히 늘어났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이 1만 8080가구(20곳, 42.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충남 6981가구(6곳, 16.3%), 인천 3702가구(2곳, 8.6%), 경북 3031가구(2곳, 7.1%), 대구 2435가구(5곳, 5.7%) 순으로 물량이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롯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51-12번지 일대에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34가구 중 25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394-11번지 일원에 짓는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926가구 규모이며 이 중 20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GS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99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별내자이 더 스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46층, 5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740가구 규모이다.

지방에서는 호반산업이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2블록에서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분양을 앞두고 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998가구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됐다.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은 경북 구미시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원평동 330-2번지 일원)을 통해 '구미 아이파크 더샵'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42층, 12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1610가구 중 13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림산업은 전남 순천시 조곡동 6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2㎡ 총 632가구 규모이다.

계성건설이 전북 익산시 일대에 분양 예정인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는 지하 1층~지상 4층, 20개 동, 총 192가구,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