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가 26일 성인남녀 73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개발자로 전직 또는 취업의사도 있다는 응답이 46.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51.1%는 실제 개발직 취업을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장인 중에서도 52.8%가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33.6% ▲데이터베이스 개발 26.1% ▲웹 개발 20.6% ▲서버 개발 14.7% 순으로 집계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