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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리퍼브매장 수입가구 최고 80% 할인 손님 북적... 이천점은 최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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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리퍼브매장 수입가구 최고 80% 할인 손님 북적... 이천점은 최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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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리버프 제품은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 흠집이 있을 경우 이를 손질해 소비자에게 정품보다 싼 가격으로 되파는 제품이다.

최근 불경기가 장기화 되면서 리버프제품을 찾는 사람이 많다.

'리퍼브'는 '리퍼비시드'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재공급품'으로 번역된다. 보통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면, 약간의 흠집이 생기거나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 또는 디자인에 문제가 있는 제품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렇듯 흠집이 있는 불량품을 약간 손질해 정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되파는 제품을 가리켜 '리퍼브제품'이라고 한다.
미국 등 여러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에 정착된 판매방식으로, 특히 미국은 반품제도가 발달해 반품된 제품을 '리퍼브제품'이라는 이름을 달아 다시 파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별도로 매장을 설치해 리퍼브 전문 코너를 운영하는데, 대부분 정품보다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부산리퍼브매장에서는 수입가구 리퍼브 제품들을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국내 최대 리퍼브 전문 업체인 올랜드가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이 최근 오픈했다.

리퍼브란 단순 변심으로 반품됐거나 매장에 전시됐던 제품, 재고로 쌓여있던 제품을 손질해 재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사용한 제품이 아니라 중고 제품과는 구별되며, 정상 제품보다 가격은 낮다.

올랜드는 국내외 유명 가전과 가구, 생활용품 등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딤채, 캐리어, 필립스 등 가전상품군부터 한샘, 삼익, 핀란디아 등 가구도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30~7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