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이달 28일부터 11월 중순까지 2차에 걸쳐 운영 예정이며, 삼성화재 자녀보험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또 응모고객 중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2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대식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장은 “자녀보험 '꿈이 자라는 어린이' 출시에 맞춰 감사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