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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테슬라 주가 급등↑ 시간후 반전, 배터리데이 "독자 생산" 머스크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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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테슬라 주가 급등↑ 시간후 반전, 배터리데이 "독자 생산" 머스크 공식 발표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 배터리 내재화 및 독자생산 " 로드 러너 프로젝트"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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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테슬라 마감 후 주가 상황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마감후 시간외 거래에서 반전에 성공했다.

23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장중 5%이상 떨어졌으나 배터리데이 행사가 임박하면서 마감 후 막판 반전 했다.

뉴욕증시에서는 배터리를 독자 생산하겠다는 일론 머스크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LG 화학등 기존의 배터리 회사로 부터 수입은 계속 하겠지만 독자적으로 기술개발과 생산을 하겠다는 머스크에 발언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뉴욕증시 테슬라 주가 마감후 상황

1 Year Target $295.00

Today's High/Low $437.76/$417.60

Share Volume 69,116,079

Average Volume 81,418,940

Previous Close $449.39
52 Week High/Low $502.49/$43.67

Market Cap 396,035,731,471

P/E Ratio 1104.77

Forward P/E 1 Yr. 607.28

Earnings Per Share(EPS) $0.38

Annualized Dividend N/A

Ex Dividend Date N/A

Dividend Pay Date N/A

Current Yield N/A

Beta 1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배터리데이' 행사를 시작하면서 뉴욕증시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LG화학[051910] 등 현재 배터리 거래선으로부터 배터리 구매 물량을 늘릴 것이라고 밝힌 대목이 대해 비상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테슬라는 그동안 '로드러너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배터리 자체 개발ㅇ르 준비해왔다 테슬라가 자체 배터리 생산에 돌입하면 기존에 거래해온 배터리 업체들에는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머스크는 그러나 테술라의 자체 배터리 대량 생산은 2022년 이후에 가능하고 LG화학, 파나소닉, CATL 등으로부터 공급량을 늘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100% 수직계열화'는 아닐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테슬라가 자체 배터리 개발을 지속하는 동시에 배터리 업체들과 협력도 강화해 2022년 이후 공급 부족에 대응하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테슬라는 또 중국 CATL과 협업 강화를 통해 원가를 절감한 배터리 기술을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